금연이 정말 쉽지 않아
군대 훈련병 시절처럼 아예 담배를 사지 못할 환경이라면 모를까 이제 담뱃값 4500원도 그러려니 하며 사서 피우니 금연은 언제 시작해야할지를 모르겠다. 솔직히 요즘 너무 바쁘고 정신없는 일들만 있으니 흡연이라도 하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려야할텐데,, 그 수단이 없다. 술을 먹자니 숙취해소로 하루를 다 써버리게 된다.
분석하고 반복하는 일이 많은 나에게는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다. 최근에 보건소에서는 약 처방을 해준다던데 이 약이 뇌에서 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