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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벌기 위해 우리는 이것저것 한다. 간혹 돈이 먼저가 아닌 사람들의 열정을 부러워 할 때도 있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기 쉽지가 않다.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구해 결혼을 하면 그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사는 방법이 된지 오래이다.

 

고민을 많이 했다. 대기업을 다닌다는 것도 꾸준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지만 그걸 잘해낼 자신이 없었다. 익숙해지고 두려움이 커진다는 것은 나이가 든다는 이유가 아니라 책임이 늘어나는 이유가 먼저일 것이다.

 

젊을 때 무언가를 시도해 보자고 실패도 해보고 큰 돈도 벌어보았다. 남들 연봉을 한달이라는 기간동안 손에 움켜쥐었으며 그만큼을 며칠 동안 써보기도 했다.

 

지금은 월세가 천만원이 넘는 가게에서 사업을 벌려서 하루하루 긴장의 연속이다. 아직 젊으니까 할 수 있는 건 뭐든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나에게도 고정관념이라는 것이 박혀있더라.

 

그걸 깨는 순간. 그리고 뭔가 내가 즐길 수 있는 일을 하는 순간 돈이라는 것은 들어오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사업은 내 일과의 반 이상이고 그 다음이 주식투자이다. 1997년부터 엄청나게 활성화 되었던 투자인데 성공할 사람은 성공했다. 과연 나는 1%의 성공한 개미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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